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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교합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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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서울교정치과 작성일18-07-25 12:59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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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교합이란 앞니가 서로 닿지 않는 부정교합을 말합니다.

이전에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까지 얘기했던 어려운 치료였지만

교정용 미니 스크류가 생긴 이후로는 치료가 많이 쉬워져서

이제는 비수술 교정으로도 많은 경우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유지"입니다 !

물론 교정하기 전과 똑같이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교정후에 적어도 1mm 이상의 재발이 있습니다.

(1mm 이상 앞니가 열리는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다음은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과 관련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임상저널에 수록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재발의 원인과 그에 따른 방지법

1. 혀

 lingual spur

대부분 개방교합 환자들은 혀의 위치가 낮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악 전치에 다음과 같은 spur를 달아 두어 혀를 아래로 두지 못하게 계속 인지 시키는

장치 입니다. 계속된 자극을 뇌로 주기에 결국에는 그 자극이 고착화 되어 혀의 위치를 바로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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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턱근육

 개방교합환자분들은 대부분 턱근육 특히 교근의 힘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교근을 강화하는 훈련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근 훈련은 교근 부위를 검지로 촉진하면서 30초간 최대 악물기[clenching]와 30초 간 휴식하는 것을 5회[1세트] 하는 것을 하루에 1세 트에서 점차 하루 4세트까지

 증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3. 구치부의 정출

 이는 위에 턱근육훈련과도 관련이 많습니다. 턱으로 무는 힘이 강하다면 구치부의 정출또한 막아줄수 있겠지요?

 또다른 방법은 유지장치를 위아래 투명장치로 해서 1년간 유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투명장치는 일반 유지장치와 달리

교합면도 덮어주기 때문에 이를 위아래로 낀경우 무는 입에 의해 자연스럽게 구치부가 정출되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주게 됩니다.


 조금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아래 사진처럼 투명장치에 단추를 달아 상악에 스크류를 달고 서로 고무줄을 걸어주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교합력뿐아니라 고무줄 힘에 의해서 구치부 정출을 적극적으로 막아줄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이는 밤에만 낄수 있도록

 하며 1년정도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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