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님 18세 여) 수능을 보면서 치료를 받았는데 수능 격려로 간식도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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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정치료라는게 낯설고 무섭기만 했는데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어떻게 진행될건지,

교정 후 모습은 어떻게 되는건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힘들고 아픈 치료였지만 올 때 마다 늘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수능을 보면서 치료를 받았는데 수능 격려로 간식도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 분들이 말씀해 주신거 잘 지키다보니

치료도 예정보다 일찔 끝난 것 같습니다. (일찍 끝내려면 고무줄을 꼭 잘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꼼꼼하고 예쁘게 교정해주셔서 만족합니다. 만족해서 동생에게 추천했습니다.

동생도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