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김**님 42세 여) 이제는 "고르다"가 아닌 "에쁘다"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성서울교정치과 작성일21-12-14 20:43 조회378회 댓글0건

본문

24e013dcf4aaa0e5c73048cd26d69c13_1639481909_3546.jpg
------------------------------------------------------------------------------

40대가 되면서 '이정도면 괜찮지'했던 치아가 점점 뒤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때부터 사진을 찍으면 활짝 웃는 얼굴이 눈에 거슬리는 나만 아는 치아가 생겼습니다.

교정을 하기로 결심하고 지역에서 가장 잘하시는 전문가를 찾다가 정원장님을 만났습니다.

1년 정도의 교정기간을 갖고 지금 치아를 보면 몇년 전 이미 교정을 마친 친구들의 치아보다

훨씬 가지런함을 느낍니다.

열이 가지런히 맞춰진 친구들의 치아보다 좀 더 예쁘게 다듬어진 치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고르다"가 아닌 "에쁘다"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