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님 19세 여) 치과나 교정과가 무서운 곳으로 안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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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해주신 의사선생님, 치위생사선생님분들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3년반정도 치료 받았던 것 같은데 매번 올 때 마다 아프지않게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 방문해서 입이 많이 튀어나와있는게 스트레스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지금 주변 지인분들과 가족들에게 입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들었어요.ㅎ 감사합니당!

한 달에 한번씩 오는데 치위생사 선생님들께서 저를 잊지 않아주시고 근황도 물어봐주시고

저 대학 갈 때도 치료 받으면서 이것 저것 조언주셔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치과나 교정과가 무서운 곳으로 안느껴졌어요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