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 16세 여) 의사선생님과 치위생사 분들께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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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서울교정치과 작성일20-11-20 17:47 조회7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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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교정할때는 이빼는것도, 장치 끼고 먹기 불편한 것도 모두 힘들고 생소했다.이빼고 아플 때는 조금 울기도 했다.
그런데 난 남들에 비해 교정이 빨리 끝나서 좋기도 하며 조금 아쉽기도 하다.
이제는 다른 교정하는 친구들에게 조언도 해줄수 있다.
아팠지만 의사선생님과 치위생사 분들께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다 끝내고 교정기를 빼니 후련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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