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박**님 13세 여) 이름을 다 외우고 불러주시는 것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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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서울교정치과 작성일20-09-17 18:39 조회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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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셨지만 옆에서 도와주시는 간호사(치위생사?)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아이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불러주시는 것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설명도 꼼꼼히 해주셨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부분들이 이 병원의 경쟁력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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